지휘관님
그렇게 보면
나도 이제 못 참는다고 말했지?
이건
지휘관님이 잘못한거야
나 같은 미녀가 수영복 입어서
섹시 레벨이 올랐어도
이건
내가 아니라
지휘관님이 잘못한거야~!
역시
지휘관님은 이런 걸 좋아하네~
어때
내 가슴
부드럽지?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나와...
열심히 참고 있는거야?
잠깐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봐
아직 해보고 싶은게 잔뜩 있으니까
도망치면 안돼
어때?
잘하지?
이렇게
가슴으로
꾸우욱하면서 문지르고...
그리고
귀두도 압박해주고...
또 위아래로 스윽스윽하고...
지휘관님의 자지 전부
기분좋게 감싸줄게
내 가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지휘관님~?
기분 좋아보이네~
벌써 쌀 것 같아?
안 돼~
좀 만 더 참아 봐~
지휘관님
참을 수 있지?
가슴으로 짜여져서 뷰뷰 사정하는거
기분 좋겠지만~
조금만 더 즐기자
내 가슴위에
하얀 정액을 퓨퓨~ 하는거
조금만
참도록 하자?
정액 올라와서
바로 싸버릴 거 같아?
편해지고 싶어?
그래도
너무 빨리 싸면 아까우니까
0가 되면 싸자
응?
10~
9~
안돼 싸버리면 안돼~
8~
7~
6~
조금만 더 참으면
븃븃
5~
4~
이제 거의 다왔어
0까지 조금만 더!
3~
좋아...
조금만 더...
2~
응
응!
1~
0!
얼굴까지 튀어버렸어...
가슴에도 이렇게 잔뜩...
그렇게나 기분 좋았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