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얼굴 완전 빨개!
오늘은 평소보다 더 잔뜩 놀아줘야겠는걸
그치만 카린이 끝나면 내차례인건 알지?
카린도 열심히 인걸
그치만 카린 주인님 위에 올라타면 항상 금방 가버리는걸
그..그건!
역시 카린은아래서 찔러주는거에 약하네~
바니씨 힘내세요
뿅뿅~
주인님도 카린의 보지 참을수 있겠어?
그렇게나 몇번이나 "자지" 로 "보지" 찔러대서
카린의 "보지" 주름 하나하나 느끼면서 가버리는거 아니야?
그런 소리를 잘도...
그러면서
손은 또 멈추지 않네
정말 너무 하다니까.
엄청난 신음...
카린...기분 좋아보여...
저기 슬슬 나도 하고 싶은데...
안될까?
자아
시원하게 싸버리자?
우리들이랑 섹스하겠다고 참았잖아?
계속 기다렸는걸
얼마나 참았을까?
하루?
이틀?
삼일?
아하하, 주인님 숨이 거칠어지고 있어.
카린의 큰 엉덩이 보면서..
이제 갈것 같아?
자, 괜찮아~
더 잔뜩~ 기분좋게 해도돼.
카린의 "보지"로 기분좋아지는거야.
힘내는거야.
끈쩍하고 조이면서 뜨거운 "보지"로 선생님의 "자지"를 뿅뿅 하고
하나! 둘! 하나! 둘!
"자지"씨도 힘내요.
카린의 "보지"안에 퓨~ 하고 카린의 안에 듬뿍 내어주자.
힘내라! 힘내라!
뷰르르~ 뷰르르~
자아 그럼
이제 아스나랑 놀차례네.
자아...어서 넣어줘..
방금까지 카린의 안에 있던 "자지"
으읏....들어와...
역시 너무 커서..으윽...
"자지" 대단해.
카린 어떻게 이런걸 그렇게나...
카린한테 그렇게나 싸버리고 곧바로 나한테 넣다니
그치만 기다리는동안 얼마나 젖었는지 알아?
카린 너무 기분 좋아보였는걸.
아스나의 "보지"
원하는 만큼 사용해주세요~
더 격렬하게 해도 좋아.
기분좋아...
카린의 "보지"랑 아스나의 "보지" 비교되?
둘다 기분좋아서 모르는거야?
주인님은 그냥 기분좋은 "보지"면 상관없는걸까?
방금까지 카린의 안에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되.
"보지" 기분 좋아져..!
"자지" 뜨거워...!!!
이런거 "보지"안에 넣으면 참을수 없잖아..!